公式カフェ 150905 ツイッター・インスタグラム訳 ミヌさん ツイッター함께 할 때 우린 두려울 것이 없었다는 그 낯간지러운 말도 오늘만큼은 당당하게.마지막 동기외박.고맙다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