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ヌさん インスタグラム 画像訳 "세상사람들 다 날 욕해도, 난 내가 이모양 이꼴로 산 거... 미련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해 주고싶다. 나라도 날 이해 안하면 너무 안됐잖아 내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みんなが僕を悪く言っても 僕のこんな生き方を自分だけは分かってやりたい そうじゃ...
ミヌさん ツイッター 크리스마스 이브...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게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구나... 차가운 공기를 헤집고 돌고 돌아 결국 저 문 앞에서 활짝 웃고 있을 내 선물같은 사람... 이제 만날 시간이 점점 가까워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기다릴께요 쿠팡맨... (クリスマスイ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