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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니(Sketch U) 」応援のかけ声が発表されました!
(비위쥬 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백퍼센트 어디 있니(Sketch U) 応援方法
(00:22~)
キムロッキョン、チョジョンファン、キムチャニョン、チャンヒョクチン フェ・イ・ブ・ワン オ!ディ!ン!ニ!
현관문을 열면 네가 와있을까 봐
부재중 전화가 뜨면 혹시 하나라도 널까 봐 (스!케!치!북!)ス!ゲ!ヂ!ボk!
하루 한시 일초도 널 뗄 수 없어
여기 저기 묻어 있는
너의 흔적 속에 단 하나 너만이 (어!디!있!니!)オ!ディ!ン!ニ!
안보여 어디 있니 안 들려 어디 있니 (여깄어!)ヨギソ!
모든 게 다 빈틈 없이 제자린데
감쪽같이 너만 이 곳에 없어
안 믿겨 어디 있니 진짜로 어디 있니 (여깄어!)ヨ!ギ!ソ!
차라리 다 거짓이라면 좋을 텐데
밤새 엉겨 붙은 눈물이 말해 넌 없어 (함성)歓声
팔베개 하던 내 오른손은 가벼워지고
게임 줄이라는 잔소리는 이제 안 들리고
밖에만 쳐다보는 일이 늘었어 네가 올까 봐
아무데도 못 가고 제자리에서 멍 때리잖아
텅 빈 방안에 바라네 다시 네가 여기 있길
눈을 감아도 떠올라 되감아 줘
웃고 있을 때로
꿈이라면 한참 전에 깨야 했어
뭐든 이뤄질 수 있는
그게 꿈이라면 근데 왜 너만이 (백!퍼!센!트!)フェ・イ・ブ・ワン!
안보여 어디 있니 안 들려 어디 있니 (여깄어!)
모든 게 다 빈틈 없이 제자린데
감쪽같이 너만 이 곳에 없어
안 믿겨 어디 있니 진짜로 어디 있니 (여깄어!)ヨ!ギ!ソ!
차라리 다 거짓이라면 좋을 텐데
밤새 엉겨 붙은 눈물이 말해 넌 없어 (함성)歓声
식지 않았어 내 맘에 열은 이별은 내게
감당하지 못해 이 길 따라가면 너를
다시 마주칠까 하는 생각에 잠겨
마냥 걷기만해 점점
할말이 너무 많아 우리의 반지가 빛 바래도 밤에도
같이 가던 카페도 지우고 싶지 않아
아직까지 좋아한다고
지금 당장 네 손 놓고 싶지 않다고 (함성)歓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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