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ヌさん ツイッター 크리스마스 이브...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게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구나... 차가운 공기를 헤집고 돌고 돌아 결국 저 문 앞에서 활짝 웃고 있을 내 선물같은 사람... 이제 만날 시간이 점점 가까워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기다릴께요 쿠팡맨... (クリスマスイブ ......
チャニョン ツイッター 뜨겁다 햇빛 덥다 날씨 (熱い日差し 暑い天気) チャニョン インスタグラム 画像は上に同じ 뜨겁다 (熱い) ミヌさん ツイッター 지쳤었겠지. 세상과의 단절이 주는 알 수 없는 안도감에 솔직히 조금은 놀랐다. 오랜만에 펼친 일기장을 보는 느낌.. 그렇게 다시 생각이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