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ッキョン 록차ROCKCHA
박지윤(park ji yoon) - 바래진 기억에 (록현 cover)
パクジユン「色褪せた記憶に」
「연습생 시절 음악방송을 모니터하는 시간이 많았다
핸드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던 연습생시절이라
DVD CD에 담아서 시청하고는 했는데
유일하게 내가 온전히 연습실에 앉아서 최신음악을 경청하는 시간이었다
정말 멋진 무대들 중에 내 귀에 꽂힌 노랫소리가 있었는데
그 곡이 바로 "바래진 기억에" 였다
하얀 큰 벽 창문에 혼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무대였고
처음에는 곡의 제목과 감정선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는 그날부터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흥얼거렸다
핸드폰 벨소리도 이 곡이었다
주변에서는 벨소리가 왜 이렇게 슬프냐고 했지만
나는 좋았다
그랬었던 나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최근에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됐다
여전히 노래는 다시 들어도 좋았고
처음 들었던 그때가 다시금 생각났다
지금은 핸드폰으로 자유롭게 검색하며 반복해서 보고 듣고 있다
너무 좋다
#록현 #바래진기억에 #박지윤
練習生時代、音楽番組をモニターする時間が多かった
携帯電話が自由に使えなかった練習生時代なので
DVD CDに入れて視聴したのですが
練習室に座って最新の音楽を聴く時間は僕だけでした
本当に素敵なステージの中で、 僕の耳にハマった歌声があったのですが
その曲がまさに「바래진 기억에（色あせた記憶に）」でした
白い大きな壁の窓に1人で座って歌を歌うステージで
最初は曲のタイトルと感情線が気に入りました
そして、その日から宿に帰る途中ずっと口ずさみ続け
携帯の着信音もこの曲でした
周りでは着信音が なんでこんなに悲しいのかと言っていましたが
僕は良かったです
そうした僕の思い出が詰まった歌を最近YouTubeを見て、
偶然また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
相変わらず歌はまた聴いても良かったし
初めて聴いたその時をまた思い出しました
今は携帯電話で自由に検索して繰り返し見たり聴いたりしています
すごくいいね
#ロッキョン #色褪せた記憶に #パク·ジユン」
※歌詞和訳
（Ｋ－ＰＯＰの歌詞和訳 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