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ヌさん インスタグラム김치전 만들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잠시 편의점에 다녀왔는데 그 사이 심바가 김치전 한조각을 신나게 입에 털어넣으시다가 발각 되었습니다. 재빠른 손놀림으로 심바가 물고 있던 것을 낚아챘지만 이미 그는 김치전의 맛을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사진은 김치전을 빼앗긴 후...
ミヌさん インスタグラム ★画像訳 7th March 흔적 꽃은 나날이 시들어가 이제 모든 수분이 빠져나갔다. 나는 꽃의 죽음에 홀려 몇 장의 그림을 그린다. 꽃이 잃어버린 물기가 이미 죽은 꽃 속으로 한껏 빨려 들어갔다가 이내 말라간다. 섬세하게 갈라진 깊은 주름과 시간의 얼룩들. 어느 ...